2025년 청와대 관람신청 방법 총정리

2025년 청와대 관람신청은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앱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에서 시작되며,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관람은 무료이며 입장 시 바코드 확인과 신분증 지참이 필수입니다. 정규 해설회, 회차별 입장시간, 현장 접수 대상자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이 글의 목차

• 1. 청와대 관람신청, 어디서 하나요?
• 2. 예약 가능한 플랫폼과 신청 방법
• 3. 관람 시간 및 회차 운영 정보
• 4. 현장 접수 대상자와 필요 서류
• 5. 관람 시 유의사항 및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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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 관람신청, 어디서 하나요?

 

2025년에도 청와대는 전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됩니다. 관람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청와대 개방 공식 홈페이지(청와대, 국민품으로)에서 예약 절차를 시작합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버, 카카오, 토스 중 원하는 플랫폼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바로가기

 

2. 예약 가능한 플랫폼과 신청 방법

청와대 관람신청은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다음의 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네이버 예약
• 카카오톡 채널 예약
• 토스 앱

위 플랫폼들은 모두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에서 링크 제공되며, 각 앱에서도 직접 신청이 가능합니다. 1인당 1회 예약, 최대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고, 최대 4주 전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 완료 후에는 문자 또는 알림톡, 국민 비서 알림으로 입장 바코드가 발송됩니다.

 

3. 관람 시간 및 회차 운영 정보

• 관람 운영 기간: 매주 화요일 제외 매일 운영
• 관람 시간 (3~11월): 09:00~18:00 (입장 마감 17:00)
• 관람 시간 (12~2월): 09:00~17:30 (입장 마감 16:30)

관람은 회차별로 운영되며, 성수기에는 하루 10회차, 비수기에는 5회차까지 나뉘어 진행됩니다. 정규 해설회는 본관 또는 녹지원 출발로 운영되며, 해설 시간도 회차마다 다르니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4. 현장 접수 대상자와 필요 서류

사전 예약이 어려운 다음 대상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 만 65세 이상 고령자
• 장애인
• 국가보훈 대상자
• 외국인 관광객

이들은 신분증 또는 증명서 지참 시 현장에서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선착순 접수됩니다.

 

5. 관람 시 유의사항 및 꿀팁

• 입장 시 신분증 필수 지참
• 모바일 바코드 제시 또는 출력물 제출
• 대형 가방, 음식물, 반려동물 반입 금지
• 유모차, 휠체어 대여 가능

청와대 내부에는 주차장이 없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변 교통 통제 구역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관람 동선은 약 1시간 30분 소요되며, 본관, 녹지원, 상춘재 등 주요 장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